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열차편으로 고향에 다녀온 귀경객들이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도착해 집으로 향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번 연휴 동안 300만여명이 열차를 이용한 것으로 추산했다.
권현구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포토] ‘고향의 情’ 푸짐히 안고…
![[포토] ‘고향의 情’ 푸짐히 안고… 기사의 사진](https://image.kmib.co.kr/online_image/2018/0926/201809262051_11130924012011_1.jpg)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