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미션 어워드-Jesus스터디] 방학 이용 2주간 ‘자기주도학습 영성훈련’

신앙과 학습에 대해 고민이 큰 부모들에게 Jesus스터디(대표 김항안 목사)의 ‘자기주도학습 영성훈련’이 각광받고 있다. Jesus스터디는 방학을 이용해 2주간 신앙영성훈련과 학습훈련을 하는 캠프다. 학생들은 하루 14시간 동안 영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습득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 많은 학생이 처음으로 전교 1등에 도달하거나 서울대를 비롯해 전국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결과를 낳았다.

매일 아침과 저녁, 김항안 목사가 전하는 말씀은 학생들의 믿음을 키워준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생으로 구성된 ‘스터디 헬퍼’ 교사들이 상주하면서 학습을 돕는다. 이들의 지도와 학습체험담 발표는 캠프 중 지칠 수 있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욕구에 불을 댕기고 있다.

또 Jesus스터디만이 가지고 있는 ‘30분 계획표’는 학생들이 14시간을 집중해 공부할 수 있게 한다. 하루 14시간을 공부한 학생들은 자신이 자기주도학습의 주인공임을 깨닫고 스스로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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