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판시딜’ 탈모관리의 대명사 손톱 손상에도 도움

최근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환절기 심한 일교차와 건조함으로 인해 두피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모발이 쉽게 손상되고 머리카락이 쉽게 빠질 수 있다. 봄 환절기 중 모발 건강과 함께 탈모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탈모는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원인 개선이 필요한 질환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통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효과적인 치료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 효과적인 탈모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탈모의 유형이나 원인에 관계없이 무엇보다 모발 생성과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성분의 공급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동국제약 ‘판시딜캡슐’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다. 이들 모발 필수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두꺼워지고 덜 빠지는 것은 물론 잦은 파마·염색이나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판시딜캡슐은 탈모 증상을 보이는 남녀가 증상 개선을 위해 단독으로 복용하는 것은 물론 탈모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손톱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이 함유되어 있어 손톱의 발육부진 개선에도 도움이 되므로, 잦은 네일아트나 무좀 등으로 인해 손톱이 손상된 경우에도 복용하면 좋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탈모는 발생 원인에 맞는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판시딜처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민규 쿠키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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