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익산 부송 꿈에그린’, 최고 38층 626가구 공급 원스톱라이프 환경 제공

한화건설이 전북 익산시 부송동 1102번지에 들어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익산 최고층인 38층 아파트로 건물 내 편의시설이 완비돼 원스톱라이프를 제공한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34㎡, 총 62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06가구, 74㎡ 140가구, 84㎡ 276가구, 134㎡ 4가구이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특히 1∼2층에 약 130개 점포 규모의 상업시설이 위치해 차별화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바로 앞으로 익산 관문도로인 무왕로가 지나고 익산역과 시청, 전북대, 원광대 등과 인접해 교통 등 주변 여건도 탁월하다. 대형마트와 초중등 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도보로 닿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송동 215-39번지에 이달 중 문을 열 계획이다(164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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