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안국약품 ‘토비콤 골드’] 유해 환경 극복 눈 건강 지킴이

최근 미세먼지 등 유해해진 환경에 각자의 몸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인식으로 소비자들이 각종 비타민 제제를 찾는 분위기이다. 이번 설 명절에는 주변 지인들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지켜주는 선물로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토비콤 골드는 눈영양제로 알려진 토비콤 에스와는 다르게 눈건강뿐만 아니라, 피로회복과 강한 항산화 효과를 담은 제품이다. 안국약품은 최근 건강하고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 유해진씨를 토비콤 골드 광고 모델로 선정해 미세먼지와 빛 공해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유해해진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바디를 바꿔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토비콤 골드는 14가지 성분의 종합 비타민으로, 기존 비타민B-complex 제제 대비 비타민B군 및 항산화 성분의 함량을 보강한 고함량 종합비타민제다. 비타민 B1군에 생체이용률 가장 높은 벤포티아민을 함유해 푸르설티아민과 티아민 대비 신속한 체내 흡수와 긴 지속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면역기능과 시각기능 증진을 돕는 비타민A의 경우 타 경쟁제품 대비 높은 함량을 함유하고 있으며, 활성산소의 제거 시 서로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비타민 C, E, 아연, 셀레늄의 함량 보강으로 기존 비타민 제제 대비 세포손상 억제를 통한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토비콤 골드는 1일 2정 복용이 아닌 1일 1정 복용으로 높은 복약 편의성과 경제성을 가지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몸의 피로회복 뿐만이 아닌 눈의 건강과 보다 강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토비콤 골드를 추천한다면 높은 만족도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비콤 골드는 전국의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60정 포장으로 두 달간 복용할 수 있다.

이영수 쿠키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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