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마 8:29)
“‘What do you want with us, Son of God?’ they shouted. ‘Have you come here to torture us before the appointed time?’”(Matthew 8:29)
귀신은 예수님을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아봅니다. 자신들이 심판받을 때가 온다는 것도 압니다. 그 모든 권능이 주께 있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습니다. 아니 할 수도 없습니다. 저들에게는 이미 영원한 심판이 선언됐기 때문입니다. 주를 알고 영의 비밀을 알아도 회개치 않으면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아니 달라야 합니다. 아직 회개할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이 우리를 구원하는 게 아닙니다. 회개하고 돌이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이호진 목사(김제 주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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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1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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