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거인의어깨네트웍스 ‘토리아토 상품권’] 프랜차이즈용 모바일 전자 상품권

거인의어깨네트웍스는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잔액관리형 모바일 전자 상품권인 ‘토리아토 상품권’을 제공한다.

기존의 모바일상품권은 특정 회사의 제품을 정해 모바일을 통한 선물하기 형식으로 유통되는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였다. 반면 ‘토리아토 상품권’은 사용자 중심으로 일정 금액권을 선물하면 사용자가 가맹돼 있는 프랜차이즈점을 원하는 대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거인의어깨네트웍스는 통합상품권의 일정 수수료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독거노인, 청년실업자, 장애우 등에 쓰는 ‘매출 사회 환원 정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상품권 수수료 중 회사가 벌어들이는 매출의 10%를 사회환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거인의어깨네트웍스 관계자는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정책을 통해 점점 더 많은 혜택이 사회 어려운 곳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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