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기총-한교연 “대선 전에 통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영훈 대표회장)와 한국교회연합(정서영 대표회장)이 1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기총-한교연 통합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양 기관은 다음 달 9일 대통령선거 이전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영훈(왼쪽) 정서영 대표회장이 통합을 위한 선언문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