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부할 준비 됐나요”…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장학생 선발 면접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전인호 교수와 오상효 교수(왼쪽부터)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조리사관학교에서 장학생 선발을 위한 면접 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리사관학교는 국민일보 목회자포럼·기독여성리더스포럼과 공동으로 기술선교 및 인재양성을 목표로 소외계층이나 미자립교회 목회자·선교사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에 나섰다. 10명의 최종 합격생들 등록금 전액 장학생으로 2년간 조리사관학교에서 호텔조리·호텔제과제빵·관광식음료 등의 전문학사 학위과정을 공부한다.

강민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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