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팔미도 인근서 바지선 좌초

30일 오전 인천 중구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기상악화로 바지선 한 척이 기울어진 채 바다에 잠기고 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해경구조대와 방제정 등을 급파해 기름유출 등 해양오염에 대비하는 한편 선체유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임시부이를 설치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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