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그대로 온 가족이 3분이란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함께 성경을 묵상하며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가정,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누리는 가정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소망을 담았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하나님께 꼭 붙어있기’ 등의 주제를 따라 행동강령을 마음에 새기고 그와 관련된 성경말씀을 함께 묵상하다보면 가정이 더욱 평안해지지 않을까.
최기영 기자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