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휴먼에이드와 사랑 나눔 협약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는 최근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 실천 모임 휴먼에이드와 사랑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

휴먼에이드는 발달장애아 등 정보소외계층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뉴스를 제작, 제공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앞으로 휴먼에이드와 손잡고 다문화가정·발달장애인·북한이탈주민 등을 도울 계획이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