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마린시티 해안에 방파제 건설

Է:2016-12-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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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차바’로 해일 피해를 입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해안에 방파제가 건설된다. 해운대구는 지난 10월 차바 내습으로 전체 면적 35만㎡ 중 16만㎡가 침수피해를 입은 마린시티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국민안전처는 태풍 피해 직후 마린시티의 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해운대구는 이달 말까지 고시한 뒤 내년부터 부산시와 국비 등 750여억원을 투입해 방파제 650m와 호안 780m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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