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미래(꿈미·대표 김은호 목사·사진)’는 가정을 세우고 다음세대를 일으킬 대안적 크리스천 교육 기관이다.
꿈미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인생의 목적이다’ ‘하나님의 원안이 인간의 대안보다 우선한다’ ‘가정과 교회가 연합할 때 다음세대들을 일으키게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가정-교회-학교 네트워크 사역(One-Ministry), 전 세대를 전략적으로 통합하는 원-포인트 커리큘럼 교재(New-WAVE) 개발, 신앙-생활-학습의 영역에서 자기주도적인 습관의 변화(Vision Planning), 대화가 살아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정예배(Table-Talk) 등을 모색하고 있다.
또 부모를 도와 가정을 일으킬 가정사역(Home-Building), 다음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문화사역(꿈‘S 꿈S),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킬 크리스천 이미지 코칭(Image Dei)을 펼친다. 이와 함께 협력교회 모임(꿈미-Network), 꿈미 교육 기부(꿈미-Consulting), 하나님과의 뜨거운 만남(꿈미-Camp) 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
성과로는 미취학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본문, 하나의 스토리를 함께 배우게 되는 원포인트(ONE-POINT) 교육 교재를 만들었고 성경구절에 곡조를 입혀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교육 콘텐츠 ‘요송’, 교사 및 부모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또 꿈미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사역 현장에 적용하는 222개 교회와 권역별 꿈미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중국 상해와 일본의 교회와 업무협약을 해 네트워크 교회에 지속적으로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4회의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협력 교회는 꿈미 홈페이지(coommi.org)를 통해 교재 및 콘텐츠, 강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070-7820-176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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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육 브랜드-꿈이 있는 미래] 다음세대 위한 대안적 크리스천 교육기관
김은호 목사/꿈이 있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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