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서울 강서구 배광교회(이학성 목사)가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마련을 위한 ‘제23회 사랑의 장터’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사진). 사랑의 장터는 교회 앞마당에서 매년 열리는 바자회로 올해는 지난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렸다. 배광교회는 2014년부터 3년째 사랑의 장터 수익금을 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전달하고 있다. 이 교회가 그간 내놓은 후원금으로 시력을 회복한 시각장애인은 14명에 달한다.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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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시각장애인 위한 ‘사랑의 장터’ 3년째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 … 14명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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