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proud.”(1Corinthians 13:4)
현재 북한의 행태가 한심하기 그지없고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참고 기다리면서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생색내지 않고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기에 그저 묵묵히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들이 돌아올 것입니다. 내 아내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마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사랑으로 충만하고 그 사랑에 감동되면 가능합니다. >
<김수영 거제다대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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