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한가득-일양약품 ‘브레인300’] 두뇌 활동 많은 직장인·학생 등 효과

일양약품은 주변에 기억력이 약해져 고민인 친지들이 있다면 기억력 개선 제품인 ‘브레인300’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70년 전통의 일양약품 야심작인 브레인300은 2010년 1월 첫 발매이후 6년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개별인정형 제품인 ‘브레인300’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현대인들에게 공포감을 안겨 주고 있는 치매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브레인 300은 두뇌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그리고 중·장년층의 기억력 개선과 노년기의 치매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을 함유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전 서울대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회 인체시험을 완료했다.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물질로 입증 받아 2002년부터 2009년에 걸쳐 이미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JNR)에 4회 등재되어 그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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