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전북대, 인문사회 지원사업 선정

전북대는 4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대학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는 향후 6년간 12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아 국가·사회적으로 기록돼야 할 중요 사건과 사고의 체계적 보존·관리, 향후 이용 증대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공공적 증거 및 기억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공유하는 관리 도구를 개발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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