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자 읽기] 할머니의 여름휴가

Է:2016-07-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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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달/창비

[300자 읽기] 할머니의 여름휴가
커다란 수박이 쩍 갈라지면서 수영장이 된다는 유쾌한 상상을 멋진 그림으로 담아낸 ‘수박 수영장’의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 어느 여름날 홀로 사는 할머니를 찾아온 손자가 소라를 선물하고, 몸이 불편한 할머니는 그 소라를 통해 멋진 여름휴가를 보내게 된다는 이야기다. ‘수박 수영장’에 이어 또 한 번 여름에 딱 어울리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상상력, 메시지, 그림 모두 따스하고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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