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관람객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을 계기로 2일(현지시간) 테헤란 밀라드타워에서 '한·이란 문화공감' 행사의 하나로 열린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격파 공연을 관람하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1600여명이 좌석을 가득 메웠다. 박 대통령은 2박4일 동안의 이란 방문을 마치고 4일 귀국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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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류에 반한 이란 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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