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독연구원 5월 2일부터 강좌

Է:2016-05-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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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독연구원(대표 김동춘 교수)은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정일권(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박사가 ‘지라르의 십자가 인류학과 기독교 신학’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르네 지라르는 프랑스의 사상가이다. 정 박사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유대-기독교적 텍스트’를 시작으로 ‘형벌적 대속이론과 십자가 이해’ ‘예수 드라마에 대한 비희생 제의적 독법’ 등을 강의한다.

이와 함께 독일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본회퍼 사후 71주기를 기념, 그의 역작인 ‘나를 따르라’를 강독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해설은 김성호(서울신대) 박사가 맡으며 다음 달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진행한다. 수강료는 4만원(후원회원 2만원)이며 신청은 현대기독연구원 페이스북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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