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구 분야의 고전. 1957년 발간돼 현대문화 연구에 참조하기에는 너무 오래된 책일 수도 있지만 문화연구라는 분야의 선구적 저작이자 그 방향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지금도 중요하게 참조된다. 특히 20세기 초·중반의 영국 노동자계급 문화에 대한 탁월한 연구서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 리처드 호가트는 스튜어트 홀 등을 배출하며 문화연구의 성지가 된 현대문화연구소의 설립자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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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읽기] 교양의 효용
리처드 호가트/오월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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