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 문화대상-JH건설 주님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건축 위해 최선

“교회건축을 통해 국민일보에서 격려해주시니 하나님께 영광이며, 복받은 해가 시작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성실한 성전건축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는 바탕이 되고, 어려운 교회에 건축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다.”

제이에이치건설(주)(대표 박찬수·사진)는 Jesus happiness(J.h) 즉 하나님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건축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 30여년 동안 교회건축 현장소장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법인등록을 시작, 2011년부터 본격적인 교회건축 분야로 진출했다. 오로지 성실하고 착한경영을 모토로 처음부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사다.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백배교회(박형섭 목사), 서초구 우면동 예인교회(최성욱 목사), 인천 서창 임마누엘경인교회(김대은 목사), 서대문구 남가좌동 성은감리교회(강현종 목사)등 30여곳 건축 입당에 참여했다. 현재도 한우리교회, 영동교회, 등대교회, 은평교회, 세검정교회, 여의도순복음천안교회, 잠실교회 등 7여곳의 교회건축을 신축 중에 있다. 교회에 건축자문과 올바른 건축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님께서 부어주신 사명을 늘 기억하며 지구촌에 수많은 교회를 건설하는 건설사로 거듭나겠다는 것이 제이에이치건설의 원대한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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