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선충 방제작업

충북 청주시 관계자들이 11일 흥덕구 오송읍 상정리에서 소나무류 재선충 긴급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시는 오송읍 8개 지역, 옥산면 4개 지역 4059㏊를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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