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바라보면서 걱정의 목소리를 높인다.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의 전승이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우려의 목소리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크리스천이라면 꼭 읽어야 할 기독교 고전들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구성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청소년 사역자이다. 이 책은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 나오는 주제를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그리고 스스로 결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청소년들이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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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청소년 주님은 나의 최고봉
스티브 L 케이스/장인식 옮김/토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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