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1주일을 맞은 7일 서울 명동에서 구세견 하늘이가 한 시민의 지폐를 입으로 받아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구세군은 31일까지 전국 450여곳에서 70억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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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선냄비 ‘구세견’의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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