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교육진흥원-‘총회교육진흥원’] 메일링 서비스 등 커뮤니티·달란트 시스템 강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교육진흥원(원장 노재경 목사·사진)은 교회교육의 토대를 완성한 기관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 이유는 생명의 빛 공과 완간을 통한 성경공부 교재발간을 시작으로 스마트 앱을 통한 효과적인 학습도구 구축, 팔베개 성경을 통한 가정 신앙 연계 시스템 완성, 웹툰 교재를 통한 청소년 큐티 지도 등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현재 총회교육.com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 수는 약 2만 여명에 이른다.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꾸준히 팔로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교육의 체계화를 이룰 수 있는 밑그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메일링 서비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교육 자료들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커뮤니티 및 달란트 시스템 등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이밖에 교회 교육의 발전을 이뤄 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① 교회 교육의 체계화- 태아부에서 노년부까지 설문 조사 ② 통합 공과 개발 ③ 주중학교, 주말학교, 주일 오후 활동을 위한 인성교육 학습 개발 ④ 교회 절기 자료집 개발 ⑤ 10만 교육 군사 양성을 위한 교사 교육 ⑥ 각 교육부서 지도자학교 운영 ⑦ 목회자 재교육 훈련 과정 ⑧ 대한민국의 여름, 겨울(새봄) 성경학교를 책임지고 있는 것 등이다.

여기에 교회 교육의 확장을 선포해 12개국 선교 공과 개발을 이뤄냈으며 세계 최초 스마트폰 3D 증강 전도지를 전도에 접목했다. 영어비전캠프 및 수련회를 통해 국제화 시대에 기독교 인재 양성에 앞장섰고 주일성수 캠페인으로 교회 교육을 살리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여름성경학교, 겨울성경학교 교재를 통한 전국교회의 방학 사역을 도와주는데 기여했다.

총회교육진흥원 안내는 원장 노재경 목사(02-559-5630, 010-2296-0191) 및 접수담당 임상문 강도사(02-559-5635)에게 연락하면 되며 자세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총회교육.com)를 참조하면 된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