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미국 대사, 국민대서 특강

마크 리퍼트(사진) 주한미국대사가 국민대학교 목요특강 연사로 강단에 올랐다. 국민대는 10일 오후 3시 교내 학술회의장에서 개최된 ‘제455회 목요특강’ 연사로 리퍼트 대사를 초청, ‘U.S.-Korea Relations’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1시간30분 동안 이어진 강연에서 한국과 미국의 파트너십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