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부 구독달성 중보기도자 되자” 국민일보후원선교회 축복철야예배

국민일보후원선교회(회장 장진섭 장로)는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축복철야예배를 드리고 복음 실은 국민일보의 구독확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주 강사로 나선 일본 예수사랑교회 김태실 목사는 ‘믿음을 가지고 지켜 행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일본 복음화를 위해 현지 예수사랑교회에서 국민일보 홍보에 힘쓰고 있다.

국민일보 창간 이듬해인 1989년 설립된 선교회는 문서선교사들을 통한 신문 구독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국민일보 120만부 구독달성을 위한 중보기도자가 되자’ ‘국민일보로 복음을 전하는 전달자가 되자’ ‘국민일보를 홍보하는 문서선교사의 사명자가 되자’를 목표로 매주일 오전 11시 여의도순복음교회 후원선교회 사무실에서 정기 예배를 드리고, 오후 2시30분부터 중보기도회를 갖는다. 선교회는 국민일보 후원활동에 관심 있는 문서선교사를 모집하고 있다(02-6181-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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