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서울시의회 신우회, 주거복지 향상 기원 연합 기도회

서울시 SH공사(사장 변창흠) 기독교신우회는 지난 23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개포로 본사에서 서울시의회 신우회 의원들과 함께 서울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기원하는 연합 기도회를 개최했다(사진).

기도회에는 최윤식 SH공사 기독교신우회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기대 김광수 김창수 김인제 문형주 성백진 이명희 이승로 김동욱 김현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도회에서 1000만 시민들의 주거복지와 안정을 기원했다. 또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랑과 나눔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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