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 접수 마감 임박

국민일보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영어 실력과 신앙을 동시에 함양시킬 수 있는 ‘국민일보 필리핀 여름영어캠프’(사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지난 겨울방학 캠프는 참가자와 학부모들의 호응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는 발전적 변화를 지향하며 세계로 나가는 꿈과 희망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영어 구사 능력은 무한경쟁의 국제화 시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인으로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는데 필수적인 조건이 되었습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언어는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여 익히는 것입니다.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영어를 배울 수가 없습니다. 영어를 쓰는 현지에 가서 영어를 사용할 때 영어 구사 능력을 자연스럽게 함양시킬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는 깨끗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영어연극, 영어일기, 영어 말하기대회, 노래 배우기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매일 아침 큐티와 신앙훈련을 겸한 생활 속 영어 교육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신앙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24시간 현지 경비원을 캠프장에 배치해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숙소에도 한국인 인솔자, 현지 교사 및 야간 경비원이 상주해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살핍니다. 필리핀 주요 명소 관광 체험과 함께 빌리지 내에 갖춰진 클럽하우스와 테니스장, 수영장 등 최신 시설에서 영어 수업 외에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가 삼위일체가 되도록 모든 프로그램을 시스템화했습니다. 큰 꿈을 가진 사람, 최고를 향한 도전과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미래 사회의 리더로 키울 수 있는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기 간: 2015년 7월 25일∼2015년 8월 21일(4주)

◇장 소: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파라냐케

◇문 의: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 사무국(070-4407-3711 / 02-781-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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