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22일 대형화재와 집중호우 등 재난대응훈련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18일 오후 2시 태풍 영향으로 시간당 80㎜의 집중호우가 내려 홍제천이 범람하고 도로, 주택, 상가 등 주변지역이 침수되는 상황을 설정해 훈련에 나선다. 20일 오후 2시에는 강남구 코엑스 트레이드 타워에서, 21일에는 상암 공동구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한다. 훈련기간 각 소방서에서는 주요도로와 상습정체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하고, 각 자치구에서는 청사 내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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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 서울시, 5일간 재난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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