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죽음, 사람, 죄, 구원에 관한 솔직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찌 보면 다소 무거운 주제일 수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시급히 해결해야할 가장 중요한 문제들이다. 평소 여러 강단과 글에서 청소년들과 함께해온 저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런 얘기들을 재밌고 명확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에둘러서 얘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제목도 단순하고 우직하게 붙였다. 교회에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청소년과 믿음의 기초를 정립할 필요가 있는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할 도서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책과 영성] 청소년을 위한 복음을 전하는 책
이재욱 지음/좋은씨앗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