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5.4.18)

“그런즉 주 여호와여 이러므로 주는 위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신이 없음이니이다.”(삼하 7:22)

“How great you are, O Sovereign LORD! There is no one like you, and there is no God but you, as we have heard with our own ears”(2 Samuel 7:22)

성공의 정점에서 주님을 잊지 마십시오. 인생의 힘든 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한지 잘 압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밝게 보일 때, 걱정이 사라질 때는 하나님을 우리 삶의 구석으로 밀어내기 쉽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큰 축복을 누리는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해 찬양했습니다. 인생의 전성기에 다윗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분이 행하신 일을 찬양했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초점을 두고 그분이 공급해 주시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계속 지켜 달라고 간구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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