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증받은 교복 팔아 장학금으로”

서울 양천구 신정동 녹색가게 2호점 자원봉사자들이 기증받은 교복을 학교별로 정리하고 있다. 다음 달 27, 28일 양천구청에서 장터를 열고 이 교복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쓰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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