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야고보서 3:17∼18)
“But the wisdom that comes from heaven is first of all pure; then peace-loving, considerate, submissive, full of mercy and good fruit, impartial and sincere. Peacemakers who sow in peace raise a harvest of righteousness.”(James 3:17∼18)
이 땅의 지혜와 달리 하나님께 받은 지혜는 거짓되거나 다툼을 조장하지 않고 성결하고 화평을 도모합니다. 독선과 오만이 아니라 관용과 양선으로 사람을 대하며 독한 시기에 사로잡히지 않고 긍휼을 품습니다. 또한 말이 아니라 선행으로 지혜의 온유함을 보입니다. 거기엔 예수 닮음이 있고 사랑이 넘치고 공동체 세움이 일어납니다. 날마다 말씀 묵상을 통해 하늘의 지혜를 덧입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시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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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15年 1月 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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