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29일 열린 '제4회 녹색건축 한마당'을 찾은 관람객들이 고강도 알루미늄 샌드위치 패널을 살펴보고 있다. 알루미늄 압연제품 제조업체인 노벨리스가 만든 이 제품은 기존 스틸 강판보다 무게가 3분의 1 수준으로 친환경적이다.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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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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