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지속적 후원 감사드립니다

장유대성교회(한재엽 목사) 300만원

좋은나무교회(이강우 목사) 100만원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8130개 교회와 10개 대학생 선교단체, 장신대 총신대 합신대 이화여대 등에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를 4만400권 배포했습니다. 지난 17일부터는 신천지의 거짓말 포교활동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예방 책자 2종, 팸플릿, 포스터 2종을 담은 ‘신천지 예방 키트’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헌금 보내주신 분: △평화교회 30만 △여수새중앙교회 26만 △수원순복음교회, 김제예수사랑교회, 서대전중앙장로교회 각 20만 △울진군기독교연합회 18만 △빛으로교회 12만 △하늘빛교회, 우리교회, 한제교회, 현순희, 양정일 각 10만 △성문교회, 성은교회, 구동휘 각 8만 △북면교회, 미포교회, 거창중앙교회, 목포은혜교회, 하늘소망교회, 샬롬하우스, 예한교회, 기지시교회, 수정감리교회, 서울여대대학교회, 정인실, 서진아, 장석경, 조윤옥, 최미영 각 6만 △최병모 5만 △북서울교회 4만5000 △㈔국제독립교회연합회 4만4000 △백암성결교회, 임창호 각 4만 △규암교회, 스피릿교회, 은혜로교회, 홍태석, 이석호, 박호용 각 3만 △김영달 김영희 각 2만4000 △울산대영교회, 문현성결교회, 은항교회, 말씀대로사는교회, 박향옥, 채우식, 윤주병, 김진석, 왕금희, 신성래 각 2만 △심영란 1만4000 △성열욱, 오미선 각 1만3000 △여주성결교회 1만2000 △윤은정 1만 △김동국 9500 △한귀찬, 전지현, 정재운, 신재현 각 5110(26일 낮 12시 현재)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

(예금주: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81-9418(국민일보)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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