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의 서인영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란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인영은 초록색 가디건에 갈색 체크 바지를 입었다. 금발의 긴 생머리를 하고 있는 서인영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이를 본 지인은 “누나 21살이죠? 솔직하게 진짜”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서인영은 “오버하지 마라. 그래도 고맙다”고 답변을 남겼다.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은 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우리 결혼했어요’ ‘내게 ON 트롯’ ‘플랜걸’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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