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광장에서 열린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높이 13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회전목마 등이 마련된 800평 규모의 체험형 공간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은 내년 1월 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광장에서 열린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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