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한 22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정원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보라매공원을 100개의 정원으로 채워 시민대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국내외 전문가의 작품정원과 시민과 기관이 함께한 동행정원, 작은 공간을 채운 매력정원 등으로 이뤄진다.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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