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가 한국교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한 단체로 올해 21주년이 됐다. 선교회는 올해도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진들을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다.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진은 김숙희(말씀) 강형규(말씀) 윤항기(찬양 간증) 리종기(명함전도) 윤태현(말씀) 서화평(터치전도) 신원희(말씀, 계시록) 정규재(선교) 김만주(말씀) 박광보(현대판 욥 간증) 배영만(간증) 목사, 두상달(가정 사역) 조용근(재정 관리) 한인수(간증) 이종근(3만명 전도 간증) 서수남(찬양 간증) 홍수환(4전5기 간증) 장로다.
또 이왕재(건강 간증) 박인규(명품 가문 간증) 박사, 서유석(찬양 간증) 태진아(찬양 간증) 이용식(간증) 권영찬(간증) 집사가 있으며 박순열 전도사(찬양), 김민정 권사(찬양 간증) 옥희(찬양) 권사, 구순연(국악 찬양 전도) 집사, 이동진(어린이 부흥회) 목사, 강원구 모리아(찬양 간증) 목사 부부, 원혁(찬양 간증) 집사 등이 있다. 후원 이사로 ㈜HD크루즈존 김도현 집사가 섬기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을, ‘신바람’으로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했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