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이 BNK전 3세트에 ‘구마유시’ 이민형을 투입한다.
T1은 1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BNK 피어엑스와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들은 세트스코어 1대 1 상황에서 3세트 시작을 앞두고 ‘스매쉬’ 신금재를 이민형으로 교체했다.
T1은 현재 신금재와 이민형, 두 명의 원거리 딜러가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이날 BNK전까지 최근 4경기를 신금재가 선발로 출전한 바 있다. 이민형으로선 지난 6일 젠지전 이후 약 2주 만에 출전 기회를 잡은 셈이다.
T1은 현재 3승2패(+2)로 공동 4위에 올라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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