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숙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홀에서 2024년 일본산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실태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도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는 시간당 약 2만 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대기중으로 방출되고 있다”며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2차 샘플 검사 결과가 이상 없다며 수입 재개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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