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서 40대 전자발찌 끊고 달아나

Է:2025-03-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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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쫓고 있다.

30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여수시 선원동의 한 마트 화장실에서 40대 남성 A씨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경찰은 광주보호관찰소의 공조 요청을 받아 A씨를 추적하고 있다.

여수=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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