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27일 일반 헌법소원 사건 선고를 위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장해 있다. 심판정 내부에 있는 달력과 다중노출 촬영헌법재판소는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그동안 심리해 온 헌법소원 등 일반 사건 40건에 대한 정기 선고를 진행했다.
27일 3월 헌법소원 심판 등 일반 사건 선고가 이뤄지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오늘의 심판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4월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진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전광판에 3월 선고, 변론 일정이 비어 있다.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은 이번 주를 넘기고 4월로 넘어갈 가능성도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4월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진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모습.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4월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진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모습.최종 마지노선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이 퇴임하는 4월 18일이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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