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 수필집 ‘살다’(새맘출판사)가 최근 출간됐다. 살다는 삶의 여정의 길을 제시하는 사랑의 안내서라는 이름으로 장춘옥씨가 썼다. 장 씨는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창광교회에서 편집부로 13년간 활동했으며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책은 문고판 크기의 3부로 구성됐다. 입고 살다, 먹고 살다, 거기에 살다로 각각의 여는 글과 맺는글을 따로 썼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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