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21일까지 ‘尹 탄핵 촉구’ 1인 시위

Է:2025-03-19 16:06
:2025-03-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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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역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근무 외 시간 1인 시위를 오는 21일까지 연장해 진행한다.

김 지사는 19일 정오부터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윤 대통령 탄핵 촉구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지사는 ‘내란수괴 즉시파면’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었다. 

김 지사는 20일에는 오후 6시30분부터 화성 동탄역 광장에서, 21일에는 정오부터 군포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1인 시위 계획은 탄핵 심판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0일 수원역 앞을 시작으로 근무 외 시간을 이용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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