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를 앞두고서, 슬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항공기 추락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아울러 사상지 가운데는 치료를 진행하여야 되는 안타까운 일들을 당하여서, 슬픔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지켜주신 주님!
갑자기 일어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하여, 모든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과 사고 수습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시는 모든 분에게 위로를 내려 주옵소서.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읽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서로 마음을 같이 하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생각하면서, 모든 일이 수습이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슬픔을 당한 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극복 할 수 있는 여건들을 허락하여 주옵시고, 모든 국민이 이분들을 위로하는 마음과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주님!
연약한 저희에게 마중물의 은혜를 부어 주시고, 슬픔과 어려움을 당한 모든 분에게, 희망을 주옵소서.
연약한 저희의 마음과 생각들을 하나로 모아서, 마중물의 사역과 중보기도를 통해 모든 아픔을 당한, 자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리=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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