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투자자문, 자문자산 1000억원 돌파

Է:2024-12-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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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투자자문은 최근 개인투자자 자문자산(AUM)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후 약 1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올해 초 300억 원 달성에 이어 빠른 속도로 몸집을 불렸다는 평가다.

특히 40대 후반 이상의 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프리즘투자자문 개인 고객 1인당 평균 투자금액은 4200만원이다. 추가 납입률은 73%다.

프리즘투자자문 관계자는 “연금저축과 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다양한 계좌를 한 앱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며 “매매·리밸런싱이 쉽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프리즘투자자문은 노후 목적의 연금 투자를 어려워하는 고객을 위해 1대 1 상담을 통해 고객의 현재 재정 상태와 은퇴 시 필요한 자금을 함께 점검하고, 이에 맞춰 노후 진단과 처방을 제시하는 상담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광수 기자 g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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